IT의 신

사실 바쁜데 label for를 잘 안쓴다. 안써도 돌아가는데 문제는 없으니.. 그래도 써보면 좋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label for를 쓰면 라벨을 클릭해도 라디오가 선택된다. 당일 난 여러건을 해야 되서 다음과 같이 해도 문제없이 잘 동작 하였다. 당일

노트패드로 에디팅 하기에는 너무 불편하기 때문에 에디터가 필요하다. 그 중에서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무료에디터를 소개하면 가장먼저1. 노트패드 ++ https://notepad-plus.ko.softonic.com/ 그 다음에는 노트패드++ 보다 용량이 커서 다운로드 받고 설치하는데 시간이 조금 더 걸리지만 강력한 기능의 2. 비주얼스튜디오코드(VSCode) html5 css3 책에서 보고 다운받아 설치해봤는데 좋다. 제목만 봤을때 유료처럼 보이지만 무료이다. 다운로드는 아래 링크에서 받을 수 있다. https://code.visualstudio.com/ 개발자 특히 웹 개발자들에게는 VSCode가 개발을 빠르게 할 수 있다. 왜냐하면 code intelligent가 동작하여 키워드는 자동으로 출력되..

html5 css3 책을 읽다가 에디터로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가 좋다고 해서 다운받아 설치했다. 또 다른 책 html5 css3 책에서는 어도비에서 만든 브라켓이 좋다고 해서 다운받아 설치해 봤는데.. 음.. 뭔가 좀 엉성하였다. 그래서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로 결정! 비주얼 스튜디오.. 음.. 이름이 길다.. 암튼 학창시절 부터 지금까지 줄곧 나는 친하고 싶지 않았는데 친할 수 밖에 없는 숙명이랄까.. c언어를 하려면 빠질 수 없는.. 암튼.. 시간이 지나고 나니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라는게 나왔다. ( 휴 이름이 기니 그냥 VSCode로..) 처음 설치하고 디폴트가 검은색 배경인게 좋았다. MS사에서 VS(비주얼 스튜디오)를 만든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VSCode도 알아서 잘만들었겠지 생각했었는데 생각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