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닉스 운영체제(OS)를 사용한다고 했을때 서로 다른 오라클 디비를 사용한다고 했을때 (예: 운영 DB, 테스트 DB) 운영데이터를 테스트 디비로 데이터를 이전할 일이 생긴다. 이럴때 아래 쉘을 사용할 수 있다. 운영데이터를 테스트로 복제해야할 경우 real_dbPw=$(/run/onl/orapw -u 아이디 -s 디비명} test_dbPw=${/run/onl/orapw -u 아이디 -s 디비명} exp 아이디/${real_dbPw}@운영디비명 file =./Data/$1.dmp log=./Data/$1.log tables=$1; sqlplus 아이디/${test_dbPw}@테스트디비명
자바는 string 문자열이 있지만 c언어는 없다. 그래서 좀 짜증나지만 어쩌겠나.. 문자열은 여러개의 문자가 모이면 된다. 문자열을 표현하는 방법은 큰 따옴표("")로 문자열을 묶어주면 된다. 이것을 문자열상수라고 하고 컴파일러는 문자열상수를 연속적인 문자상수들의 비트열로 번역한다. 예를들어 "abcd" 가 있다라고 하면 전체는 5바이트면 마지막 문자 다음에 모든 비트가 0인 한 바이트를 더 추가한다(즉, 0000 0000). 이것을 널문자(null character)라고 한고 문자열의 끝을 표시해 주는 역할을 한다. 널문자의 표현 -> '₩0'
c언어의 기초인 자료형을 확인해보자 헷갈릴 수 있지만 크기를 정확히 알아야 나중에 더 고급프로그래밍 하는데 헷갈리지 않는다. 더구나 자바는 string이라는 자료형이 있지만 c언어는 string 자료형이 없고 char 배열을 사용해 문자열을 다루어야 하니 크기를 정확히 알아야 나중에 잘 다룰 수 있다. 먼저 예제를 통해 배워보자. int main(int argc, char* argv[]) { printf("size of int=[%d]\n",sizeof(int)); printf("size of 1=[%d]\n",sizeof(1)); printf("size of 622115=[%d]\n",sizeof(622115)); printf("size of char=[%d]\n",sizeof(char)); print..
- Total
- Today
- Yesterday
- 라이믹스
- php
- C
- 오라클
- ocajp
- JDBC
- 포인터
- C언어
- 플러터
- KG
- 파싱
- 문자열
- MySQL
- Python
- 인포믹스
- 스크래핑
- 자바 smtp
- esql
- XE
- xe애드온
- xe addon
- XE3
- webix
- 자바
- EC
- proc
- 이클립스
- ocjap
- 프로씨
- 파이썬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5 | 6 | |
| 7 | 8 | 9 | 10 | 11 | 12 | 13 |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 28 | 29 | 30 | 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