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 위젯은 별도의 소스코드없이 페이지를 간단하게 꾸밀 수 있게 하지요..이 위젯개념이 없었다면 소스코드 짜거나 찾거나 해서 페이지를 꾸며야 겠지요..예를 들어 로그인 위젯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부분을 각자 생각해보도록 합시다..) 이번에는 위젯이 어떠한 원리로 작동하는 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먼저 위젯은 위젯모듈(./modules/widget)에서 위젯의 모든것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위젯기능을 간단하게 살펴보면..위젯설정을 하게 되면, 아래와 같이 위젯코드라는 게 생성됩니다.. 이 코드는 이미지태그가 아니라 위젯코드입니다.. 이 위젯코드는 XE페이지에서만 사용하겠지요.. (그래서 XE페이지 어디서나 위젯코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XE화면 출력바로전 위젯코드는 실제코드로 변환됩니다..
한 2년만에 다시 스프링+mybatis 프로그래밍을 하려니 기억이 날듯말듯 하다^^ 삽질하면서.. 얻은 정보를 공유해봅시다^^ 기존 소스에 메소드와 mybatis xml 쿼리를 추가해서 실행해봤더니 invalid bound statement (not found) 이런 에러가 나왔다.. 이상하네.. 잘 넣은거 같은데... 이것저것 살펴보니 문제는 mybatis 파일의 상단에 이런식으로 되어 있는데 자바 파일에서 @Autowiredprivate CodeMapper codeMapper; //코드값 매퍼 이런식으로 되어 있어야 하는데 다른것으로 되어 있었다. 이름이 동일하고 패키지 경로가 다르면 이클립스에서 컴파일시 에러가 안나서 개발자가 모를 수 있다. 실행시점에 에러가 날 수 있다. 흔희 클래스명을 수정할 ..
개발을 하다보면 보통 크롬에서 많이 한다. 익스플로어 보다 빠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크롬에서 개발할때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 뭐냐하면.. 개발을 하다 보면 동일한 파일에서 수정도 하고 저장도 한다. 그러면 크롬브라우저는 캐시 된것을 읽어 온다. 동일한 파일이니 캐시로 빠르게 읽어오려고 하는것 같다. 그러나.. 개발시 자주 수정하는데 수정해서 결과를 바로바로 봐야 하는데 크롬은 한참 후에나 수정된게 반영 되서 나오니.. 이거 원 개발하기가 어렵다.. (혹시 이거 어디 설정하는게 있는거 아시는분 댓글좀..^^) 그래서 개발할때는 수정한게 바로바로 반영되는 익스플로어가 더 나은것 같다. 처음에 크롬을 써서 개발할때 '왜 수정한게 반영안되지...' 하면서 한참을 속터져가면서 이것저것 삽질을 해서리.. 구지 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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