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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언어의 기초인 자료형을 확인해보자

헷갈릴 수 있지만 크기를 정확히 알아야 나중에 더 고급프로그래밍 하는데 헷갈리지 않는다.

더구나 자바는 string이라는 자료형이 있지만 c언어는 string 자료형이 없고 char 배열을 사용해 문자열을 다루어야 하니 크기를 정확히 알아야 나중에 잘 다룰 수 있다.

먼저 예제를 통해 배워보자.

int main(int argc, char* argv[])
{

  printf("size of int=[%d]\n",sizeof(int));
printf("size of 1=[%d]\n",sizeof(1));
printf("size of 622115=[%d]\n",sizeof(622115));
printf("size of char=[%d]\n",sizeof(char));
printf("size of 'a'=[%d]\n",sizeof('a'));
printf("size of "a"=[%d]\n",sizeof("a"));

  return 0;
}

C언어에는 자료형의 크기를 계산해 주는 sizeof 연산자가 있다. 이 연산자는 피연산자의 데이터 크기를 바이트 단위로 계산해준다.

위의 실행결과는 아래와 같다.
size of int=[4]
size of 1=[4]
size of 622115=[4]
size of char=[1]
size of 'a'=[1]
size of "a"=[2]

예제 실행 결과에서 볼 수 있듯이 int 형의 크기는 4 바이트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char 형의 크기는 1바이트라는 것도 알 수 있고 문자열("a")는 2바이트라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문자열은 맨 끝에 널문자('₩0') 1바이트가 있어서 2바이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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