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Linux)

Linux 리눅스 한글깨짐

xemaker 2019. 11. 11. 18:11
세종대왕이 섭섭해 할 수 있겠지만 미국애들이 만든 리눅스 등 소프트웨어 들은 영어만 써도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에 한글 같은 언어는 관심이 없는것 같다.

그래서 디폴트로 영어 친화적으로 되어 있는 설정을 한글 친화적으로 바꿔 줘야 한다.

바로 UTF-8

리눅스에 한글파일면 등이 깨져서 locale 을 쳐봤더니

euckr 로 되어 있었다.

이것을 export LANG="ko_KR.UTF-8"

로 해주고 putty에서 Change Setting > Translation > UTF-8 로 바꿨더니 한글파일명이 안깨져 보였다.

그런데 putty 세션을 끊고 다시 접속했더니 euckr로 다시 되어 있었다.

해당 세션에서만 설정 되는 것이 였다.

재 접속되어도 되게 설정 해줘야 한다.

vi ~/.bash_profile

export LANG="ko_KR.UTF-8"

이렇게 하고 세션을 끊고 다시 접속하면 설정이 설정한 대로 있을 것이다.

그래도 깨져 있으면 putty 설정을 위와 같이 해보면 될것이다.